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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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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온실 #1 특별전시온실(이젠 예약안해도 되네요.) 국립세종수목원 온실 국립세종수목원 온실예약은 이제 안하고 가셔도 됩니다. 오늘 다시 국립세종수목원 나들이를 갔답니다. 코로나-19 2단계였을 때는 하루 관람명수를 제한하고 있어서 온라인으로 예약을 하고 가야지만 관람이 가능했어요. 지금은 개방한지도 한달이 되어서 그런지 개방 초처럼 사람이 많이 않아 금방 관람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찬바람 때문에 야외에서 활동은 못해도 따뜻한 아니, 더운 국립세종수목원 온실에 다녀오는게 '득'이 되겠네요. 국립세종수목원 온실은 온라인 예약하지 않고 그냥 들어가서 편하게 관람하고 왔어요. 밖은 찬부람 부는데 온실에 들어오니 따뜻하고 화사한 꽃들을 보니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찬바람때문에 국립세종수목원 야외관람이 어려우니 온실과 한국전통정원 2곳 추천해드려요. 세종..

드디어 초등학교 매일 등교하네요. 오늘부터 드디어 초등학교 매일 등교해요. 초등학교 뿐만아니라 중,고등학교도 매일 등교합니다. 초등학교는 등교 밀집도 2/3을 이내를 유지하면서 등교를 하게되어 있어요. 1학년은 8시 40분까지 ~ 6학년은 11시까지 등교시차를 적용하게 되어 있어요. 어찌되었건 온라인학습으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조금이라도 누그러질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학교에서 온 가정통신문 "안녕하십니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정에 따라, 본교와 가이 학생 수 750명 이상의 고대학교에서는 학교 밀집도를 2/3 이내로 유지하며 등교수업이 진행됩니다. 학생의 학습권과 균형있는 급식 등 건강권 보장을 위해 등교수업을 최대로 확대하여 10월 19일(월)부터 매일 등교를 추진하고자 하오니 자세한 내요은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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